태을주 천지조화
<조상은 제1의하나님>조상의 음덕,내 조상이 제1의하나님 본문
<조상은 제1의하나님>조상의 음덕 내 조상이 제1의하나님
<조상은 제1의하나님>조상의 음덕 내 조상이 제1의하나님
그러니 이번에는 조상의 음덕으로 사는 길도 찾고 잘 살게 된다.
이런 얘기가 처음 나오니까 ‘글세, 정말 그럴까?’ 하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꼭 그렇게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이법이다.
거기다가 조금 더 덧붙이면 인류역사가 생겨나서 이런 세상이 백 번이 있었든지 만 번이 있었든지 간에 자기 자신의 원 하나님은 자기 조상이다. 흑인종이 됐건 백인종이 됐건 황인종이 됐건, 어떤 종류의 인간이건 간에 사람은 자기 조상이 하나님이란 말이다.
왜 그러냐 하면 내 위치에서 생각을 해 볼 때,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소중한 게 무엇이냐? 대우주 천체권 내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다. 어째서 나냐? 아니 하나님도 있고 임금님도 있고 돈 많은 사람도 있고 덕 많은 사람도 있고 잔뜩 있는데 하찮은 존재인 내가 어째서 그중 존귀하냐?
그건 그럴 수밖에 없다. 내가 눈이 멀었든지 안팎꼽추가 됐든지 어떻게 생겼든지 간에 내가 있음으로써, 내 몸뚱이가 있음으로써,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하늘도 있고 땅도 있고, 미물곤충 비금주수 등 만유의 생명체가 있는 것이다. 내가 없는데 무엇이 있을 수가 있나, 세상에.
그러면 이렇게 가장 존귀한 나를 낳아준 사람은 누구냐? 나를 낳아준 그 존재, 그 뿌리가 뭐냐? 그건 내 조상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아 주었단 말이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안 계셨더라면 나라는 존재가 있을 수가 없다. 내 부모가 나를 낳아 주었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 사람들이 한번 생각해 볼 때,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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