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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명상/수행 체험담

3. 오장육부통제공부 - 하단전

세덕 2012. 7. 12. 11:55

3. 오장육부통제공부 - 하단전

 

2000년대 들어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수족구, 변종플루 등 각종 전염병이 뉴스로 회자가 되었고 피해또한 막심했습니다.

이러한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수족구, 변종플루, 단독, 시두, 천연두 등의 공통점이 3가지가 있는데

첫째, 냉기(차가운기운)이며,

두번째, 반드시 처음 이 냉기가 칩입하고 들어오는 곳은 이고,

세번째, 다음으로 이 냉기가 침입하는 곳은 하단전이여서 하단전의 파괴로부터 증세가 시작됩니다.

수족구의 경우, 폐로 시작되는 냉한 기운(金氣)으로 성질은 차갑습니다.

그 현상은 손, 발, 허벅지, 생식기, 입, 기도, 식도 등에 수포등이 생깁니다.

증세가 진행되면 39도 이상의 고열을 수반합니다.

아침, 저녁의 기온 차에 의한 냉기의 침범, 황사, 공기오염(도시공해, 집안먼지), 분진또는 꽃가루, 담배연기 등으로 면역이 저하 되었을 때 어른의 경우 가벼운 목감기, 몸살, 두통등을 느낍니다.(가래, 목의 따가움) 이럴경우 온열가습기, 집안의 온도조절 및 청소, 바깥출입의 자제 등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중완과 위의 냉기가 침범하게 되면 위에서 그 사기를 배출하려고 몸에서 작용하므로 손, 발의 수포 등이 좁쌀과 같이 생깁니다. 차갑고 식은 음식보다는 따뜻한 죽과 물, 과즙이라도 조금은 데워서 먹여야 합니다. 기름(식용유, 고기)등은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어 위를 보호해야 합니다.

좌,우 신장에 냉기, 사기가 침범이 진행되면 손발의 수포가 쌀알만큼 커지고, 컨디션이 나빠지고, 기침을 하기도 한합니다. 신장에 냉기가 퍼져서 증폭되면 뼈에도 냉기가 서서히 쌓이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물을 많이 섭취시키고, 손발을 1,2단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따뜻하게 하고 마사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사기의 침범이 더욱 진행되면 하단전에 냉기, 사기가 침범합니다.

하단전에 냉기가 침범함과 동시에 골수에도 그 사기가 크기 침범하므로 몸에서는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 열을 발생시킵니다. 그 고열이 어린이에게는 위험하기도 하지만, 몸에서 이겨 내기 위해 몸의 자연치유력이 활동하는 것이다. 집안의 해열제를 구비해두어 위험하면 먹여야 한합니다. 자연치유력보다 사기가 극심하면 고열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하단전에 침입하므로 이 것 또한 단독(丹毒)으로 보아야 합니다.

단독은 사람에게 박테리아의 일종인 연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병이 생기는데 먹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항생제 내성이 생긴 단독이 급속히 퍼진다면 현대 의학은 한계상황에 오지 않을가 염려됩니다.

그 수위에 따라 피부가 없는 조류, 닭 등이 먼저 당하고, 그다음은 소나 털이 있는 가축들이 위험하고, 인간의 몸과 근육이 유사하다는 돼지, 개들이 위험할 때는 사람들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밝혀 적은대로, 그 냉기가 먼저 호흡기로 침범하는데,

그 호흡기에서 사람이던 짐승이던 하단전(원래 붉은 반점, 수포 등이 생겨서 단독(붉은 독)이라 하나, 그 냉기가 정말로 하단전에 영향을 미친다.) 에 생명에너지 근간을 차갑게 하여 냉하게 파괴하고, 그것이 뼈 속에 침입하는 단계가 되면 고열을 수반한 열병을 앓게 되고,

그 냉기가 위로 다시 차곡차곡 차여서 중완에 그치면, 피부에 단독이 생깁니다.

이 냉기가 골수와 뒷골, 머리, 뇌 중추에 차이면, 그 단독은 시두(천연두)가 됩니다.

근래에 들어 이러한 냉기의 인간에 대한 침범이 점점 빈번해지고 강력해지는 것은,

환경의 오염(수질과 대기)과 더불어 먹거리의 영양불균형과 극독음식의 섭취, 현대사회의 과중한 감정의 이입(스트레스) 이 더욱 증가하여 면역이 저하 되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하단전, 중완, 상단전의 기운을 강력하고 뜨겁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단전의 기운이 냉기가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골수가 보호를 받고, 그 수기가 위로 주천을 하여서 생명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여야 할 것이 하단전강화, 좌우신장의 강화,

둘째로 하여야 할 것이 중완과 좌우심장의 강화,

셋째로 하여야 할 것이 뒷골의 냉기제거와 상단전의 강화에 있습니다.

골수와 더불어

하단전에 냉기가 완전 들어차면 단독이 되고 말지만,

중단전까지 냉기가 완전 잠식하면 수두가 되고, 오장육부가 뒤틀립니다.

상단전까지 냉기가 완전 잠식하면 천연두가 됩니다. 냉기에 혼줄이 끊겨 버립니다.

만약 이렇게 냉기가 강력해질 시에는, 기존의 수행과 방법으로는 이 냉증을 이겨낼 수 없습니다. 영과 육의 강력한 진동을 줄 수 있는 음파를 수반한 수행, 정적인 수행보다 역동적인 수행방법이 필요합니다. 주문수행을 한다거나, 줄넘기 등을 수반한 진신혈맥의 충격을 주는 수행방법이 필요로 합니다.

이 수행과 병행하여 섭취해야할 것이 있는데, 하단전을 강화하는 것으로

라이신, 데아닌, 아르기닌 등이 있습니다. 또한 피지 않은 송이, 잘 만든 경옥고 등도 하단전 강화에 보탬이 됩니다.

 

 

 

* 라이신(Lysine)은 사람의 경우에는 필수아미노산으로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습니다. 미생물에서는 아스파트산으로부터, 효모에서는 아세틸 CoA(조효소)와 α-케토글루타르산으로부터 합성됩니다.

동물성 단백질에 많이 존재하고 식물성 단백질에는 그 함유량이 적습니다. 따라서 곡물 섭취량이 많은 동양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아미노산입니다. 그러므로 빵의 원료가 되는 밀가루에 강화하여 영양가의 향상을 높이고 있는 나라도 있습다. 또 라이신의 말단기인 아미노기는 당과 반응하기 쉬워 식품을 갈색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식품의 가공에도 이용됩니다. 그러나 라이신이 다른 화합물과 결합하면 영양상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비유효성 라이신이라고도 합니다. 라이신을 섭취하면 하단전에 야구공만큼의 크기로 기운이 강화되는걸 체험할수 있습니다.

 

 

* 아르기닌(Arginine)은 모든 생물체에 존재하는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입니다.

간에서는 체내 암모니아를 제거하기 위하여 요소의 합성과정이 일어나는데, 이때 arginine이 urea cycle에서 요소로 분해됩니다. arginine은 상피세포, 뇌신경세포, neutrophil(중성구), nitric oxide(산화질소) 생성에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혈압, 장운동의 조절, 혈소판의 응고, 식균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nitric oxide(NO)의 전구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rginine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육류, 어류, 유제품, 견과류, 초콜렛 등입니다.

아르기닌이 생성하는 nitric oxide(NO)는 endothelium-derived relaxation factor(내피세포에서 유래된 이완인자)라고도 하며, 강력한 혈관팽창 물질로서 작용합니다. 따라서 동맥을 이완시켜 혈액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어 협심증(angina)과 같은 관상동맥 심장 질환, 간헐성 파행(intermittent-claudication-불충분한 다리 순환) 및 고혈압 등과 같은 순환-관련 질환들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아르기닌은 항동맥 경화성 작용, 항산화 작용, 면역조절기능, 상처치유, 신장질환예방 및 방광염치료 효과, 남성 발기부전 치료, 정자 생성촉진, 아연과 카르니틴 및 coenzyme Q10과 병용하여 불임 치료, 성장호르몬 방출 촉진작용과 근육 보존, 체지방 감소작용 등 다양한 효능 및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L-arginine에 의해 형성된 nitric oxide(NO)는 항동맥경화성 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nitric oxide(NO)는 단핵세포의 정착과 혈소판 집합, 혈관내 평활근의 증식, 내피의 기능장애, 백혈구 정착, 산화적인 스트레스에 작용함으로써 항동맥경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연구에서 L-arginine이 심혈관계 질환을 저해하여 내피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혈관 내피세포에서의 nitric oxide(NO)활성은 혈관압축과 혈전용해 작용, 세포증식, 염증과 심혈관계 질환을 촉진하는 작용 등을 저해시켰습니다.

L-arginine은 LDL산화 및 지질과산화를 저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superoxide anions와 hydrogen peroxide 제거에 작용합니다. 외상환자, 패혈증 및 화상환자에게 L-arginine이 면역증강제로 작용하므로 정맥이나 경구를 통해 이를 공급합니다. 다양한 동물연구에서 L-arginine은 흉선과 T-림프세포 등에 많은 면역작용을 증진시켜 화학적인 종양 및 종양 전구물질의 크기를 감소시켰습니다. 임상실험에서도 L-arginine을 경구 투여 시 몇몇 면역구성물질의 반응성을 증가시켰습니다.

즉, L-arginine 섭취로 질병으로 인한 nutral killer(NK)와 lymphokine-activated killer(LAK)세포 활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악성질환, AIDS, HIV 감염에 유용할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최근 arginine, glutamine, omega-3 fatty acids를 trauma환자와 화상환자에게 섭취시킨 결과 일반적으로 대사는 감소되었습니다. L-arginine은 콜라겐 생합성에 중요한 요소인 L-proline 형성에 전구체로 작용함으로 상처치유 기능을 가집니다. L-arginine의 정맥주입은 외상환자에게 유용하고, 상처가 빨리 회복될 수 있게 돕습니다. L-arginine은 당뇨병에 걸린 동물의 신장 기능을 증진시키고 만성적인 신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방광염, 신장결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arginine은 방광수축 억제와 신장결석 감소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르기닌을 섭취하면 하단전주위로 넓게 전립선, 성선주위까지 기운을 강화시킵니다.

많이 알려진 바로 전복에 많은 함유를 하고 있습니다.

 

 

* 데아닌(Theanine)

 

한국메디-선데아닌 제품에 대한 기사의 내용입니다.

선데아닌은 천연식물인 녹차 잎에서 추출, 개발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α파를 생성시켜 α파가 주는 정신적 이완이나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을 주며, 두뇌에 영양(레시틴)을 공급해 정신활동이 많은 학생, 특히 수험생이나 직장인 등에게 효과적인 두뇌 개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녹차에는 단백질, 유리 아미노산, 알카로이드류(카페인 등), 폴리페놀류(카테킨류 등) 당질, 유기산, 지방 색소(클로로필, 카로티노이드), 비타민류, 각종 미네랄 등이 함유돼 있으며, 암발생억제 항산화 작용, 스트레스 집중력 등의 30여 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최근 보고되고 있습니다.

녹차의 성분 중 L-theanine은 아미노산 중 함량이 제일 많으며 뿌리에서 생합성돼 줄기를 타고 잎에 저장이 되며 햇볕을 받으면 카테킨으로 전환됩니다.

L-데아닌은 1950년에 구조가 밝혀진 이래 수많은 실험과 연구가 발표돼 왔으며 급성 독성시험, 아급성 독성시험, 세균에 의한 회복 돌연변이 시험 등에서도 안정성이 확인됐고, 유일하게 뇌 관문(L-LINE)을 통과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뇌를 릴랙스시키는 α파를 생성해 정신적 이완과 심신을 안정시켜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천연 물질입니다.

녹차에서 추출되는 L-데아닌은 60℃ 저온에서도 잘 용출되지만 1∼2%의 소량을 얻는데 그쳐왔습니다. 그러다가 일본 타이오사에서 고정화 효소에 의한 L-데아닌의 대량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뇌파는 두피상에서 기록되는 주파수의 차이에 의해 델타파, 세타파, 알파파, 베타파 분류됩니다. 델타파는 숙면시 발생되는 뇌파로 잠들어 있거나 무의식 상태임을 나타내며, 많은 양의 성장호르몬을 생성시킵니다. 세타파는 졸린상태, 즉 지각과 꿈의 경계상태로 불리며 예기치 않은 꿈과 같은 마음의 이미지를 종종 동반하게 되고 그 이미지는 생생한 기억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알파파는 주의집중과 약간의 긴장, 공부 능률향상, 정신통일 상태, 기억력과 집중력 최대 상태, 스트레스 해소 등 몸을 이완시키고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키는 뇌파입니다. 베타파는 평상시의 뇌파로 외부와 대응해 긴장상태에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 때 발생합니다.

L-데아닌은 천연식물인 녹차 잎에서 추출, 개발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임상시험 결과 α파 생성에 유의적으로 관여함으로써 극도의 긴장상태에서 긴장상태를 완화시키고, 집중력 및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또한 L-데아닌은 천연추출물로 인체에 부작용없이 두뇌에 영양을 공급한다는 연구결과가 계속해서 발표돼 스트레스 및 기억력 저하, 치매, 고불안증, 산만한 어린이 등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알파파는 두뇌의 정보처리가 감소할 때 나타나는 뇌파로 보통 눈을 감으로 눈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가 없어지기 때문에 시각중추가 있는 후두부에서 잘 나타난다. 반면 사람이 적당히 긴장하고 있을 때는 베타파가 나와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심해서 긴장의 도가 지나치거나 계속되면 빠른 베타파가 나타나며, 이때는 흥분이 심해 다른 사람과 잘 충돌하거나 기억된 사실을 잘 잊어버립니다.

이럴 때 알파파 상태를 만들어주면

두뇌활동의 최적 상태 유지,

뇌가 건강해지고 고도의 참선, 명상 효과 ,

기억력과 창의력 향상,

집중력 비약적 증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격이 밝아지는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돼 있습니다.

L-데아닌은 유일하게 뇌 관문을 통과하는 물질로 뇌에 직접 작용해 뇌를 릴랙스 시키는 알파파 생성을 집중적으로 발생시키는 것이 연구결과 입증됐습니다.

알파파의 발생은 이완상태의 지표로서 동물실험 및 사람을 대상으로 한 L-데아닌의 임상시험에서 복용 후 40분부터 두정부에서 후두부에 걸쳐 현저한 알파파 발생이 농도의존적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주었다.

한국과학기술원 인간공학연구실 임창주 박사팀이 선데아닌을 섭취한 아이들의 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의 그룹으로 나누어 통계적으로 유의한 지 여부를 실험한 결과 선데아닌은 인간의 뇌에 α파의 생성을 도와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강화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 박사팀은 선데아닌이 집중력이 없어 공부를 못하는 아이, 입시를 앞둔 수험생,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사람, 정서불안 및 치매가 있는 사람 등에게 효과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송찬희 교수팀이 ‘젊은 성인 남성에서 L-theanine이 대뇌의 α파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젊고 건강한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이중 맹검 교차시험을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불안증이 동반돼 있는 경우 L-데아닌을 함유한 정제를 경구 복용함으로써 별다른 부작용 없이 정신적 이완 및 집중력과 관계가 있는 α파를 유의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송교수팀은 이 연구를 통해 L-데아닌이 긴장완화나 집중력 강화를 위한 기능성 제품에 효과적인 성분으로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뇌파분석결과 전두엽과 후두엽에서 시험제제 복용 30분 이후부터 α파의 값이 증가하기 시작해 60분 시점에서는 측정을 시작했던 20분에 비해 유의한 증가를 보였습니다. 대조군에서도 복용 후 30분부터 α 파워값이 약간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습니다.

또 카톨릭의대 가정의학과 교실 및 성바오로병원 정신과에서 공동으로 ‘L-theanine을 함유한 기능성 음료의 정신적 이완 및 피로도 자각 효과’를 연구한 결과 전두부에서 55분에 시험 음료 복용시 α/β 파워값이 0.90으로 대조 음료 복용 시의 0.65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후두부에서는 35분 이후 시험 음료군의 α/β 파워값이 대조군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냈으나 유의하지는 않았습니다. 불안점수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저불안군과 고불안군으로 나눈 후 고불안군에서 15분, 25분, 35분, 45분, 55분에 측정한 전두부의 α/β 파워값을 비교한 결과 대조 음료 복용시 0.57, 0.48, 0.52, 0.66, 0.61이었고 시험음료 복용시 각각 0.73, 0.82, 0.78, 0.91, 0.97로 나타나 시험음료 복용 시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그러나 후두부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저불안군에서는 전두부, 후두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 데아닌 200㎎을 함유한 기능성 음료는 정신적 이완 및 집중력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α파를 증가 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경도 및 중증도의 불안이 동반된 경우 α파 증가 효과가 더욱 향상되고, 개인의 필도 자각의 개선에도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중략)

L-데아닌은 천연식물인 녹차 잎에서 연구추출 개발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유일하게 뇌 관문(L-line)을 통과해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이며 뇌를 편안하게 만드는 α파를 생성해 주는 천연물질로서, 복용후 정신적 이완과 심신을 안정시켜 집중력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속효성 신물질입니다.

특히 L-데아닌은 뇌에 작용하는 다른 물질과는 달리 복용 후 유일하게 뇌관문을 통과해 20분 이후부터 작용하는 획기적인 속효성 신물질로 복용하면 직접 뇌에 영향을 주어 α파의 생성을 활성화시킵니다. 뇌파 중 α파는 뇌가 릴렉스화된 상태로, 이로 인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집중력을 강화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며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천연물질입니다.

특히 선데아닌은 두뇌영양공급 및 α파 증가에 탁월한 도움으로 α파 상태를 얻을 있도록 해 스트레스, 기억력 저하, 치매, 고불안증, 산만한 어린 등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여러 임상실험에서도 복용후 학습능력이 월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IQ 검사에서도 복용 전과 후에 차이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선데아닌의 주원료인 L-데아닌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세계원료 전시회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원료 전시회에서 각각 그랑프리상을 연속 수상했으며, 미국, 일본 외 세계 각국에 21건의 특허출원을 제출한 상태로 몇 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또 카이스트 및 가톨릭의대 성모병원 김경수 교수팀의 임상실험 등 55여편의 연구논문이 세계 각국의 학회지에 실렸습니다.

이 녹차성분은, 위는 기사 내용입니다만, 섭취시나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알파파 유도하며 명상이나 수행 기도 시 깊은 상태를 유도합니다. 데아닌이 기운을 강화하는 곳은 심장과 하단전에 넓게 작용합니다. 이밖에 하단전을 강화하는 보조식품으로 알아봤습니다만, 피지않은 신선한 송이버섯과, 잘만들어진 경옥고 또한 생생하게 하단전에 기운을 강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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